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권오중과 김나영이 27일 오후 서울 태평동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불황 속 가장의 '사돈집 살이'가 주요 스토리 라인인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총 50부작으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