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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용띠클럽' 포장마차에 드디어 첫 손님이 방문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4회에서는 포장마차 첫 손님을 맞는 용띠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원도 삼척 궁촌에서 포장마차를 오픈한 용띠 친구들에게 95년생 여대생 손님들이 찾아왔다. 특이하게 잠옷을 입은 여대생들은 배우 장혁을 본 후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이어 여대생들은 우연히 멀리서 불빛을 보고 찾아왔다고 말해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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