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꾼'이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8일 '꾼'은 14만 9,20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99만 8,446명.
이는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지난 22일 개봉 이후 줄곧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8일 만에 200만 스코어 달성을 코앞에 두며 흥행 질주 중이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 역시 31.5%로 1위다. 예매관객수는 6만 6,664명으로 오늘(29일) 200만 돌파를 확실시한 상황이다.
[사진 = 쇼박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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