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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트루아에서 뛰는 공격수 석현준이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네이마르가 이끈 파리 생제르맹(PSG)에 패했다.
석현준은 3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트루아와 PSG의 2017-18시즌 리그앙 15라운드 경기에 후반 교체로 투입돼 약 30분간 활약했다.
그러나 석현준은 이날 골을 넣지 못하면서 4경기 연속골 도전에는 실패했다.
트루아도 승점을 얻지 못하면서 중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PSG는 5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PSG는 전반 39분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카바니가 실축하면서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트루아는 후반 16분 나이안을 불러들이고 석현준을 교체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팽팽한 균형은 PSG가 깨트렸다. 후반 28분 네이마르가 귀중한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 45분에는 카바니가 쐐기골을 넣으며 트루아의 추격 의지를 꺾였다.
결국 트루아는 끝내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0-2 패배로 마무리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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