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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넷플릭스가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넷플릭스 콘텐츠 라이선싱 부사장 로브 로이(Rob Roy, Vice President of Content Acquisition)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튜디오 드래곤과 함께 '화유기'를 비롯 여러 우수 한국 콘텐츠를 전 세계 넷플릭스 가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화유기'에 대한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 사실을 밝혔다.
이를 배급한 CJ E&M의 서장호 국장은 "스튜디오 드래곤, CJ E&M 등이 제작한 다양하고 새로운 드라마를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 콘텐츠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이승기가 제천대성 손오공 역을, 차승원이 요괴들의 신(神) 우마왕을, 그리고 배우 오연서가 요괴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 삼장 역을 맡으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화유기'는 12월 23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되며, 2018년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한편 넷플릭스는 전 세계 1억 9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사진 = '화유기' 영상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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