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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강철비' 정우성이 양우석 감독의 예지력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포털사이트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강철비'(배급 NEW) 영화X웹툰 동시 폭격 라이브에는 배우 정우성, 곽도원과 양우석 감독이 출연했다.
2011년 '스틸 레인'을 모티브로 한 '강철비'는 '핵소름 예언' 웹툰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양우석 감독은 "많은 분들이 오리지널 '스틸레인'을 그대로 영화화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다. 영화와 웹툰이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도 해외에서는 몇 번 있는 일이다. 우리도 이렇게 해보고 싶어서 추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정우성은 "그때부터 양우석 감독님의 예지력, 통찰력이 발휘된 것 같다. 김정일의 사망 직후의 이야기였는데 연재 과정에서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라며 "그래서 웹툰의 충격을 느꼈고 천만 뷰도 찍었다. 그 기운 그대로 '강철비'로 넘어와서 잘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한국영화 최초로 핵전쟁 시나리오를 스크린에 펼칠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 내달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다음 TV팟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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