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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최일화가 영화 '어쩌다, 결혼'에 모습을 보인다.
30일 영화 '어쩌다, 결혼'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최일화 씨가 '어쩌다, 결혼'에 출연한다. 김동욱 배우가 연기한 성석 캐릭터의 아버지 역"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일화는 과거 성추행에 대해 밝히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하차하면서 다른 배우가 다시 촬영에 들어가기도 했다.
또 관계자는 "논란 이후 최대한 편집을 한 것이 맞다. 하지만 꼭 필요한 장면이나 많은 배우들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들에 대해서는 부득이 편집이 어려웠다"라며 최소한이지만 최일화가 영화 속에서 등장할 것을 언급했다.
한편 '어쩌다, 결혼'은 자유를 얻기 위해 결혼을 계획하는 성석(김동욱)과 내 인생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해주(고성희)가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3년만 결혼하는 척하기로 계약하며 생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말 개봉.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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