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O가 스리피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심판에게 2주간 퓨처스리그 강등 조치를 내렸다.
KBO는 8일 "거듭된 오심으로 물의를 일으킨 문동균 심판에게 KBO리그 규정 벌칙 내규에 의거, 엄중 경고하고 해당 심판을 2주간 퓨처스리그로 강등 조치했다.
문동균 심판은 지난 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 6회말 스리피트 위반 수비방해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 또한 지난 4월 6일 수원 경기에서도 오심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KBO리그가 규정 벌칙 내규에 의거해 징계를 내린 이유다.
또한 KBO는 지난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도중 5회말 마운드에서 글러브를 발로 차는 행동을 한 에디 버틀러(NC)를 엄중 경고 조치했다. 더불어 향후 그라운드 내에서 스포츠정신을 위배하는 행위를 할 경우 심판진에게 즉각 퇴장 조치 등 엄격히 제재하도록 하고,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방침을 각 구단에 통보했다.
[문동균 심판(우).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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