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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들어간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운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등 몸매 관리에 열심이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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