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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로튼토마토 신선도 기준으로 역대 최고 ‘스파이더맨’은 어떤 작품일까.
28일(현지시간)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역대 최고작은 ‘스파이더맨2’(2004)로 나타났다. 신선도 지수는 93%에 달한다.
2위는 92%의 ‘스파이더맨:홈커밍’(2017)이 차지했다.
7월 2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은 90%의 신선도를 얻어 ‘스파이더맨’(2002)과 함께 3위를 차지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2014)는 가장 낮은 순위에 랭크됐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로튼토마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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