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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증가하는 스트레스성 탈모, 스트레스만이 원인일까?

시간2019-08-02 12:48:11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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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입시, 학업, 취업, 사회생활 등을 겪으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연령이나 성별 등과 관련 없이 많은 이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 수면 부족 등을 겪으면서 다양한 스트레스 질환을 호소한다.

스트레스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현대인을 괴롭히는 질환은 ‘탈모’를 예로 들 수 있다. 탈모는 흔히 중년 남성에게 자주 나타난다고 알려졌지만 현대인에게 탈모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다.

탈모는 앞머리, 정수리, M자, 원형탈모 등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스트레스성으로 나타난 탈모는 원형탈모의 양상을 보인다.

발머스한의원 안산점 김주현 원장은 "원형탈모는 스트레스가 과도한 상황을 겪었을 때 나타날 수 있어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만이 원인은 아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 감당할 수 없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원형탈모가 생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원형탈모는 대부분 동전처럼 작은 크기 시작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치료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하며, 간혹 치료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휴식을 통해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미 원형탈모가 악화해 탈모반이 2개 이상인 사행성, 탈모반이 서로 이어져 뱀이 기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행성, 전체 두피나 전신 체모까지 빠지는 범발성이라면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그렇다면 원형탈모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원형탈모가 스트레스성 탈모에 속하는 만큼 면밀한 진단을 통해 발병원인을 파악하고, 탈모를 유발한 부적절한 생활환경 및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다만 발병한 지 3개월가량이 지났어도 큰 호전이 없거나, 탈모부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면 중증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세밀한 검진을 통해 몸속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특히나 원형탈모는 진행이 빠르고 경과가 다양하므로 자주 내원하면서 치료 경과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는 호전과 악화를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한의원에서는 원형탈모 치료를 위해 몸 치료를 진행한다. 그저 탈모증상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탈모를 유발한 몸속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에 집중하므로 탈모증상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원형탈모 치료는 질환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원형탈모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가 탈모를 악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탈모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과도한 스트레스로 탈모가 나타났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의료진을 통해 자세한 진단부터 받아보기 바란다.

[발머스한의원 안산점 김주현 원장. 사진 = 발머스한의원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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