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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차승원이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서 역대급 코믹 연기를 예고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측은 6일 차승원의 개성이 돋보이는 1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물.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순수한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철수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던 길도 멈추게 하는 심쿵 비주얼과 달리, 소시지 하나로 행복해하는 순수한 반전 매력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철수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마른하늘에 벼락처럼 뚝 떨어진 딸 샛별의 어른보다 더 의젓하고 당찬 모습은 철수와 어떤 핏줄 케미를 보여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차승원의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와 천재 아역 스타 엄채영이 선보일 좌충우돌 코미디는 올 추석 극장가에 신선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신스틸러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박해준과 전혜빈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나 깨나 형 철수 걱정뿐인 동생 영수역으로 분한 박해준은 처음으로 코미디 장르에 도전, 실생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럭키'에 이어 이계벽 감독과 다시 조우한 배우 전혜빈은 철딱서니 없는 남편 ‘영수’를 꽉 잡고 사는 은희 역을 맡아 또 한 번 임팩트 있는 열연을 기대하게 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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