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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황보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황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 주의보. 안구정화 하시라고. 바깥출입을 자제하고 에어컨 온도 24 지키시고. 선풍기와 함께. 물샤워로 쿨링효과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다. 황보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황보는 5일 "길이 너무 예뻐서 차를 세웠지 뭐야 . 오오티디. 내일이면 알 수 있다죠"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황보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잘록한 허리가 돋보인다.
한편, 황보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2 '바람난 언니들'에 출연했다.
[사진 = 황보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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