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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동시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나 재미있는 #전시회 다녀왔음 금호동3가 549-1"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현모는 2017년 9월 교제 4개월 만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안현모는 SBS CNBC와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가 지난 2016년 말 퇴사했다.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현모는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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