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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종합] 강예빈, 소속사와 결별→'섹시 아이콘'서 새 출발 예고 "정극도 도전하고파"

시간2020-07-07 19:51:58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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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강예빈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 만료로 FA 시장에 나오며 새 출발을 예고, 네티즌들의 뜨거운 응원을 얻고 있다.

강예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투이컴퍼니와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을 언급했다. 그는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힘이 되어주고 내 편이 되어 준 소속사 식구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서로 더 좋은 모습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제가 더 멋진 사람이 돼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잊지 않겠다"라고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앞서 2016년 강예빈은 투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 2018년 재계약을 맺기도 했다.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만큼 투이컴퍼니 측 역시 강예빈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에 따라 FA 시장에 나온 강예빈. 다수의 회사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예빈은 2004년 데뷔한 이후 UFC 옥타곤 걸로 주목받았다.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은 물론,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왕가네 식구들' 등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최근 연극 도전에 영화 '연애 완전 정복'으로 대중과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섹시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강예빈이지만, 다양한 도전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어쩔 수 없이 섹시로 이슈가 되었기에 그런 이미지로 작품, 방송도 많이 했다. 그래서 불만은 없지만, 다른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다. 리얼리티도 생각 중이다"라고 밝혔던 바.

이어 "저는 진짜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리고 여우보다 곰에 가까운 털털한 스타일이다. 된장 냄새나는 사람이다. 스파게티나 피자보다 청국장을 좋아하는데 워낙 누구를 항상 꼬시는 역할만 하다 보니까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밉상으로만 안 비쳤으면 좋겠다. 이제는 된장 같은 평상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예빈은 연극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기도. 그는 "처음 연극에 도전할 때 바닥부터 기본기를 다지고 도전했었다. 내 연기에 감동을 못 받는다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톤 자체가 다르니까, 무섭고 두렵기도 했지만 꾸준히 연극 무대에 도전하면서 연기에 대한 의지가 많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대학로에 있을 때 제가 살아있는 것 같았다. 기회가 된다면 정극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늦기 전에 액션, '미녀 삼총사' 속 드류 베리모어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고 열의를 보였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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