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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다이어트 3일차 근황 공개 '55.3kg→여전히 탄탄 복근'
2020-07-09 10:00:26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에바 포피엘은 9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3일차. 제가 매일매일 눈바디체크 사진이랑 몸무게 올리고 싶은데 피드가 밀려 있네요. 데이3-55.35k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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