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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선미가 성숙미의 절정인 미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선 선미가 지난달 29일 발매한 신곡 '보라빛 밤 (pporappippam)'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보라색 계열의 발레복을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선미는 눈을 뗄 수 없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우아한 춤선과 역대급 퍼포먼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엔 청하, 솔지, 유승우, SF9, 하현상, 써드아이, 엘라스트, 위클리, 보이스퍼, i:KAN, 스트레이키즈, 이은상, 이승윤, 베리베리, AB6IX, 다이아, 골든차일드, 이진혁, 조승연, 선미가 출연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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