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키움이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삼성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키움은 2연승했다. 2승1패 위닝시리즈. 35승22패로 2위를 지켰다. 삼성은 30승27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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