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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3선 서울시장 박원순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4세.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박원순 시장이 서울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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