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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푹 파인 민소매 의상+꽃잎 타투로 '청순+섹시'
2020-07-10 07:24:41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태연은 9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차 안에서 다양한 셀카를 찍고 있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의상을 입고 어깨에 타투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5월 싱글 '해피'(HAPPY)를 발표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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