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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케이송 챌린지. 오케이마담 배우들과 찍어봤어요 동작이 어설퍼도 기분으로 즐거움으로 오케이!!! #모든게오케이�쳅졀岷�#킥복싱하는여자 여러분 도전 고고..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 #엄정화#오케이마담#8월12일 대개봉"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8월12일 개봉예정인 영화 '오케이마담'에 이선빈과 함께 출연했다.
영화‘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엄정화는 찰진 손맛의 꽈배기 맛집사장님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히어로로 떠오르는 '미영' 역을 완벽 소화화해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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