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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그릇째 둘러마셔야줘야 배운사람...어제 냉면피드요 제주에는 평양냉면집이많이읍쪄요.이곳은, 서귀포 화순 평양면옥인데 사장님이 혼자 주문즉시 면뽑고만드셔서 옴총바쁘세요. 전화많이하면 사장님바쁘실까바 제가 알려드려용. 저녁5시까지만해요. 일요일쉼....#진재영_제주지엔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진재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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