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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함소원(44), 진화(26) 부부의 불화설이 불거졌던 가운데, 진화가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진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음악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는 모습의 진화다. 특별한 멘트는 따로 덧붙이지 않았다.
지난 주말부터 7일까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불화설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이 제기돼 온라인이 떠들썩했지만, 진화의 영상에선 이같은 불화설, 하차설과 관련 없이 평소처럼 밝은 모습이다.
특히 진화는 다른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선 한 네티즌이 "다음주엔 '아내의 맛'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댓글 남기자 박수 이모티콘으로 답변을 대신해 눈길 끈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하차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 밝힌 바 있다.
[사진 = 진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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