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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새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는 6일(현지시간) 2020-21시즌을 앞둔 이강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6일 열린 카르타헤나(스페인 2부리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3-1 승리를 이끌었다. 프리시즌 경기를 끝낸 발렌시아는 오는 14일 레반테를 상대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이강인은 카르타헤나전에 대해 "중요한 시즌을 앞두고 승리를 거둬 매우 기쁘다. 우리는 정말 잘하고 있다. 코치진은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프리메라리가 개막이 기다려지고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2020-21시즌 개막을 앞둔 이강인은 "좋은 리듬과 함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시즌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프리시즌은 정말 좋았고 도움이 됐다. 나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좋았다. 프리메라리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좋은 준비를 했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두 골을 넣어 기쁘다. 팀 전체 컨디션도 좋다. 좋은 시즌을 보내는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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