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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하기 위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으로 첫 출근했다.
김호중은 당초 지난해 입대 예정이었으나, 총 네 차례에 걸쳐 입영을 연기하고 지난달 병역판정검사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에 편입,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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