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넥스트업의 브랜드 온다(ONDA)가 청담동 유명 헤어샵 원장 '초이진'과 함께 콜라보 한 '에어카라(AIRCARA)' 헤어드라이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어카라 드라이기는 출시 전부터 '초이진' 원장의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등장하며, 고객들의 문의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에어카라 헤어 드라이기는 초경량 260g 슬림형 드라이기로 BLDC모터(항공모터)를 장착해 작지만 강력한 바람이 머리를 빠르게 건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카라의 내추럴s노즐은 부드럽게 퍼지는 바람이 매끄럽고 차분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주며, 볼륨c노즐은 강력하게 집중 분사하여 두피와 모발을 한층 빠르게 건조시키고 스타일링 시 섬세하고 정교한 연출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초이진 원장과 콜라보 개발한 에어카라 드라이기는 강력한 바람이 모발을 빠르게 건조시켜 아침잠을 더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일명 '아침잠 드라이기'로 불린다. 이에 가벼운 무게가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강력하지만 부드러운 바람이 원하는 스타일을 빠르고 섬세하게 연출한다"고 전했다.
한편 온다 에어카라 드라이기는 9월말 TV홈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 예정이며, 오는 11일 단하루 초이진 원장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한정수량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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