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는 화사가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처음에는 패널 섭외 요청인 줄 알았다. 원조 가수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담을 느꼈다"며 "정말 가문의 영광"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김종민은 화사에 대해 "가요계의 보석"이라며 극찬했다. 이어 "화사 씨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너무 어리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화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