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평균자책점을 정확히 3.00으로 내렸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8피안타 7탈삼진 1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을 3.19서 3.00으로 낮췄다.
류현진의 8피안타는 7월3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4⅓이닝 9피안타 5실점) 이후 가장 많았다. 뉴욕 메츠 타자들은 류현진의 변화구를 잘 공략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위기서 강했다. 포심의 핀포인트 제구와 커브를 적절히 활용해 수 차례 위기를 빠져 나왔다. 토론토 야수들의 수비 응집력도 모처럼 돋보였다.
류현진은 8일 뉴욕 양키스전서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5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2점대 중반으로 내린 평균자책점이 3점대 초반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다음 등판서 곧바로 호투하며 3.00으로 낮췄다. 다음 등판서 호투하면 2점대로 낮출 수 있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