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홍선영이 동생이자 가수 홍진영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미운 우리 새끼' 방송하는 날. 인생샷? 무섭다. 홍진영 작가님 이쁜 사진 감사합니다. 다신 안 찍어야지. 낼은 꼭 안과 가야지. 내 눈에 다래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낼부터 진짜 다이어트 다시 해야지. 못 봐주겠다 내 모습"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물과 얼음물 속에 파묻힌 홍선영의 모습이 코믹하게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선영과 홍진영 자매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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