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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왁싱 자격증 도전 의지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는 '캐치 봉 이프 유 캔 봉쥬르' 특집으로 꾸며졌다.
녹화에서 이상준은 '비디오스타' MC 박소현과 러브라인을 만들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영상편지로 시작됐다. 영상편지를 통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이상준을 '비디오스타' 게스트로 추천하며 "이상준이 MC 박소현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전해 놀라게 했다.
이에 MC 김숙은 "(박)소현 언니 얼굴, 재력 아무 것도 안 본다"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이상준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얼굴 안 본다는 걸 왜 강조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김소현을 사로잡기 위해 댄스, 연기 등 다양한 매력까지 방출했다는 후문.
또한 이상준은 "오직 웃음을 주기 위해 네일아트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최근 또 다른 자격증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의 다음 도전 종목은 바로 왁싱 자격증. 이상준은 "네일아트는 연습 대상을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왁싱은 연습하기가 쉽지 않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때 왁싱 재료가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한 출연자가 과감하게 자신의 인중 털을 제공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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