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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MC 이수근과 서장훈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에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78회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수근과 서장훈은 "다른 건 몰라도 코로나19는 방심하지 맙시다"라고 외쳤다.
이어 "나 하나쯤이야, 나는 괜찮겠지, 나는 건강하니까 하는 3대 방심은 코로나19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럴 때 일수록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라며 마스크 착용 중요성에 대해 설명, "저희도 최소 인원으로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거듭 당부의 말을 남겼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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