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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방송인 조수빈과 송일국이 22일 오후 서울 무교동 초우산어린이재단 도네이션파크에서 진행된 '2020 천사데이 OPEN DOOR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아동학대 도구를 살펴보고 있다.
'2020 천사데이 OPEN DOOR 캠페인'은 어렵고 소외된 아동들을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행사로, 아동학대와 방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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