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얼마 전에도 셋째 이야기…또 아들이면 어떡하냐" ('아내의맛')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셋째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이하정, 유담 모자가 이필모, 서수연의 집에 방문해 담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저는 남자아이밖에 없지 않냐. 딸 아이만 보면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얼마 전 문정원 씨가 저한테 또 그랬다"며 셋째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그러다 또 아들이면 어떡하냐"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이휘재와 문정원의 외모가 아까워서 그런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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