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어제 격리 끝. #한국 #두 번째 #격리끝 #다신 하고 싶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동주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로펌 소속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해 한국에서의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