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IA가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KIA는 3연전 위닝시리즈 조기 확보와 함께 3연승을 달리며 공동 5위로 도약했다. 시즌 63승 54패다. 반면 3연패에 빠진 키움은 71승 1무 54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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