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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정해인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해인은 1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정혜인이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눈빛과 치명적인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핸님두 새배 복 많이 받으세요", "야 멋있다", "잘생긴 울핸님 새해복마니 받으세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서 군무이탈 체포 조원 안준호 이병 역을 맡아 크랭크업을 앞두고 있으며 JTBC 새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서 재독 교포 출신의 명문대 대학원생 임수호 역으로 촬영에 돌입해 바쁜 2021년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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