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사나가 생일 축하에 눈물을 보였다.
26일 오후 5시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TWICE 4TH WORLD TOUR 'Ⅲ')'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아쉽게도 정연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는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이후 약 년 10개월 만에 재개되는 공식적인 대면 공연이다. 또한 지난 2019년 5월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 입성 이후 약 2년 반 만에 같은 공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반가움을 더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낙낙(KNOCK KNOCK)',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무대를 선보인 뒤 다가오는 사나의 생일을 팬들과 함께 축하했다. 사나는 1996년 12월 29일생이다.
트와이스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부른 생일 축하 노래를 들은 사나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는 "채영 씨가 '다 같이 생일 축하해줄까요?' 하는데 '안 되는데, 나 울 것 같은데' 했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제 공연한 것도 그렇고 오늘 공연한 것도 그렇고. 정말 공연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게 저희한테 선물 같은 시간이다. 생일까지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