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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스포츠아나운서 배지현(35)이 남편 야구선수 류현진(35)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바다와 여유롭게 걷는 건 아주 잠시ㅎㅎ 바로 일상으로😁"라고 적고 해시태그로는 "#순식간에지나가는 #유난히짧은 #2022플로리다스프링캠프 #토론토D-5 #photoby @miye_jo"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플로리다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배지현, 류현진 부부가 마스크 착용 없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부터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의 뒤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까지 오붓하고 애정 가득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
배지현은 류현진과 2018년 결혼해 2020년 득녀했다.
[사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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