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솔레어)의 역대 최장기간 연속 언더파 행진이 34라운드로 끝났다.
고진영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 6792야드)에서 열린 2022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서 보기 2개로 2오버파 74타를 치며 공동 78위에 머물렀다.
고진영은 1번홀과 8번홀에서 각각 보기를 범한 뒤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2021년 7월26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부터 지난달 26일에 끝난 JTBC클래식 4라운드까지 34라운드 연속 언더파를 기록했다. LPGA 역대 최장기간 연속 언더파 기록. 그러나 이날 74타를 치면서 언더파에 실패, 연속 언더파 행진을 35라운드로 이어가는 것에 실패했다.
호주교포 이민지가 제니퍼 컵쵸(미국)와 함께 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탑10에 한국선수는 없다. 김세영과 김효주, 김아림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6위, 지은희와 전인지, 임희정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7위, 최혜진과 안나린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8위다.
[고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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