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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1)이 근황을 공유했다.
1일 오전 이혜성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낸 이혜성. 청바지에 파스텔톤 니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 모습이다. 꽁지머리가 귀여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혜성은 강아지가 혓바닥으로 턱을 핥자 웃음을 터뜨렸다. 이 모습이 마음에 든 듯 사진을 확대해 올리기도 했다. 밝고 명랑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케이블채널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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