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예능

최고기 "유깻잎과 재결합해도 또 이혼했을 것"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종합]

시간2022-04-01 22:57:50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최고기, 유깻잎이 이혼 사유를 밝히며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들은 결혼 5년 만인 지난 2020년 이혼, 슬하엔 7세 딸 솔잎 양이 있다.

이날 최고기는 "유깻잎과 열애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솔잎이가 생겨서 일찍 결혼하게 됐다. 그때 제 나이가 26세, 유깻잎은 24세였다"라고 말했다.

"만약에 아기가 안 생겼다면 결혼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받은 최고기, 유깻잎. 이에 최고기는 "저는 조금 빨리 헤어졌을 것 같다. 결혼하기 전에 서로 사소한 걸로 자주 다퉜었다. 아기가 생겼으니까, 책임감 때문에 결혼하게 됐다.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면 연애하다가 헤어졌을 거 같다"라고 답했다.

유깻잎 역시 "스쳐 지나갈 인연"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최고기는 "다시 만약에 유깻잎과 재결합할 일이 없겠지만, 재혼하다고 해도 또 이혼했을 거다. 성격 차이로"라고 강조했다. 유깻잎 또한 "그런 미래를 크게 생각 안 한다"라고 단호하게 얘기했다.

최고기는 "저희는 사소한 걸로 매일 싸우다가 그 사소한 것들이 엄청나게 쌓였다. 그래서 제가 먼저 이혼 얘기를 꺼냈다. 그냥 이혼하자고. 말을 꺼내고, 유깻잎이 나갔다"라고 떠올렸다. 유깻잎은 "결혼식 전날에도 싸웠다"라고 전했다.

최고기는 "아기 키우면서도 엄청나게 싸웠다. 서로 몰라주고, 풀어주는 방법도 모르고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최고기는 "뭔가 얘기를 하면 유깻잎은 항상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저는 긍정적으로 대답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유깻잎이 커피를 타줬다. 제가 '괜찮네' 하면, '맛있다' 해줘야지 기분이 좋은 친구다. 긍정적인 의미의 '괜찮다'였지만, '그것밖에 안 돼?'라고 해석하는 거다. 이게 나쁜 뜻이 아니라 좋은 뜻이었다고 해도 '나는 그렇게 안 들리는데?'라는 반응이 오는 거다. 이렇다 보니까 싸우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그게 제일 힘들었다"라고 터놓았다.

반면 유깻잎은 "오빠(최고기)는 저를 되게 애처럼 봤다. 강가에 내놓은. 이 오빠가 나를 완전 애 취급하는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제 의견을 잘 안 들어줬다. 본인의 의견을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모습에 그걸로 많이 싸웠다"라고 밝혔다.

[사진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