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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995년생인 임보라는 올해 나이 28세.
임보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니까 알록달록하게 화사한 신발에 가방에 신나게 봄나들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흰색 셔츠에 꽃무늬 조끼를 레이어드 하고 데님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상큼한 레몬 컬러의 재킷과 메리제인을 깔맞춤한 임보라다.
여기에 꽃을 안고선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드러내거나 벤치에 앉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엔 "사람이야 인형이야" "갈수록 더 어려지는 것 같아요" "메이크업 유튜브 다시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사진 = 임보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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