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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임을 되새겼다.
김빈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엄마 가게에서 김치찌개와 오리, 삼겹살, 콜라, 사이다, 환타, 찹살꽈배기가 실수 많이 했다"며 과식을 했음을 밝히고는 "날씨 따뜻해지니 또 수영복 쇼핑을 하고 있고 인생은 먹고 빼고의 연속인가"라며 "징글징글한 먹방과 다이어트"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은 김빈우의 민낯 셀카다. 투명한 피부, 청순한 분위기, 손가락 타투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영복 쇼핑 화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다이어트 욕구를 끌어올렸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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