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킹덤이 웅장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킹덤(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무진)은 3일 오후 3시 50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4집 타이틀곡 '승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킹덤은 화려한 금빛 자수로 우아한 기품을 더한 퓨전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복외교사절단 한복 디자이너 7인이 제작한 이번 무대 의상은 '그림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어두운 색상을 바탕으로 한 한복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줘 킹덤의 무게감 있는 모습을 강조했다.
또 킹덤은 스토리가 느껴지는 무대 구성으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했다. 여기에 민속놀이를 연상시키는 제기차기 춤, 탈춤, 줄타기 춤 등으로 가슴을 울리는 웅장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지난달 31일 발매된 킹덤의 미니 4집은 '변화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 적들과 싸우는 왕, 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악 에픽 댄스 팝 장르의 타이틀곡 '승천'은 해금, 대금, 가야금, 피리 등 전통악기 고유의 특성과 킹덤의 구슬프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포인트다.
특히 킹덤은 이번 미니 4집으로 3일(미국 시각) 미국 아마존 뮤직의 '베스트셀러 디지털 송 차트'를 비롯해 '핫 뉴 릴리즈 티지털 뮤직 송즈', '베스트셀러 디지털 뮤직 인터내셔널' 등 5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4세대 아이돌 중 아마존 뮤직 음원 차트 5개 부문 1위를 차지한 그룹은 킹덤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새로운 MC 연준X노정의X서범준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스페셜 무대부터 오마이걸 'Real Love', NCT DREAM '버퍼링 (Glitch Mode)', Stray Kids 'MANIAC, VERIVERY 'O', BAE173 'JAWS', 임상현 '달콤하게, 따뜻하게, 부드럽게, KINGDOM(킹덤) '승천'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