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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42)이 친구로 지내왔던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46)와 지난해 10월 약혼한 가운데 그래미 레드카펫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제64회 그래미 어워드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들은 수많은 사진기자 앞에서 보란 듯이 로맨틱한 키스를 나눴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키스가 끝난 뒤 약혼남의 입술에서 립스틱 자국을 지워주기도 했다.
그래미 시상식에서 H.E.R.와 함께 공연하기 위해 참석한 바커는 자신의 서니, 레이어드 체인 목걸이,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팔찌로 그의 블랙 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2006년 스캇 디식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메이슨(11)과 페넬로페(9), 레인(7) 세 아이가 있다.
바커는 코트니 카다시안과 결혼하면 세 번째 결혼이다. 그는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멜리사 케네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섀너 모클러와 결혼했다. 바커는 모클러와의 사이에 아들 랜던(18세)과 딸 앨라배마(15세)를 두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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