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나영(41)이 하와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여럿 공유했다.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물안경을 쓰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부터 서핑 보드 위에 올라 즐거워하는 모습까지 하와이에서의 여러 추억이 담겼다. 멀리서 찍었음에도 선명한 김나영의 복근도 인상적이다. 김나영은 촬영차 하와이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1)와 열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