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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 로나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케이블채널 엠넷 '걸스플래닛 : 999'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그리고 새로 합류한 나유와 엘바까지 총 6명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아일리원은 다채로운 매력을 완전한 하나로 조화롭게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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