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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둘째를 출산한 배우 황정음(38)이 청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근황 셀카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남색 스웨트셔츠에 베이지색 재킷을 걸치고 모자를 눌러쓴 황정음이 카메라를 보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황정음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이는데, 출산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미모를 뽐내는 황정음이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2)과 2016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고,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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