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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혜수(52)가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4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김혜수는 무표정으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휴대전화를 아래에 두고 내려다보는 각도로 찍었음에도 굴욕 없는 자태가 감탄을 유발했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눈매와 매력적인 입술에도 시선이 쏠렸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을 연기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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