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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우리카드 치어리더가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해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준플레이오프 우리카드-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인사하는 치어리더 '시선잡는 볼륨감'
▲ 치어리더 '매력적은 눈웃음'
▲ 치어리더 '돋보이는 몸매'
▲ 군살없는 치어리더 '완벽한 S라인'
▲ 승리를 기원하는 치어리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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